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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상완골 골절(Humerus Fracture) 원인과 증상, 치료법

by Health_king_ospatch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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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완골 골절이란?

상완골 골절(Humerus Fracture)은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뼈(상완골)가 부러지는 골절을 의미합니다. 낙상, 교통사고, 스포츠 손상 등에서 발생하며, 고령층에서는 골다공증과 관련하여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원인

1) 직접적인 충격

  • 교통사고, 낙상, 스포츠 중 충격.
  • 팔꿈치를 짚으며 넘어질 때 발생.

2) 간접적인 충격

  • 어깨가 비틀리거나 팔이 강하게 잡아당겨질 때 발생 가능.

3) 골다공증 및 병적 골절

  • 노인층에서 흔하며, 약한 외력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음.

3. 증상

1) 주요 증상

  • 팔과 어깨의 심한 통증
  • 팔 움직임 제한 및 기형(변형)
  • 부종 및 멍 발생
  • 팔과 손의 저림(신경 손상 가능성)

2) 신경 및 혈관 손상 가능성

  • 요골 신경 손상 시 손목 처짐 증상(Radial Nerve Palsy) 발생 가능.

4. 진단 방법

1) 신체 검사

  • 팔의 움직임, 감각 이상 여부 평가.

2) 영상 검사

  • X-ray(엑스레이): 골절 위치 및 변위 확인.
  • CT 및 MRI(필요 시): 신경 및 혈관 손상 확인.

5. 치료법

1) 비수술적 치료 (경미한 골절)

  • 팔걸이(Sling) 및 석고 고정: 자연 치유 유도(4~8주).
  • 진통제(NSAIDs, 아세트아미노펜): 통증 조절.

2) 수술적 치료 (심한 변위, 신경 손상 동반 시)

  • 금속판 및 나사 고정(Plate & Screws)
  • 정형용 금속봉 삽입(Intramedullary Nailing)
  • 인공관절 치환술(심한 골절 시)

3) 재활 및 회복

  • 초기 고정 후 점진적인 어깨 및 팔 운동 시행.
  • 완전한 회복까지 약 6~12주 소요.

결론

상완골 골절은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뼈가 부러지는 골절로, 외상이나 낙상에 의해 발생합니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회복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신경 손상 여부도 주의 깊게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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