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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양막염(Chorioamnionitis)은 태아를 둘러싼 양막과 융모막에 감염이 발생한 상태로, 임신 중 특히 양수 내 세균 침투에 의해 유발됩니다. 조기양막파수(PPROM)나 장기분만 과정 중 무균상태가 깨졌을 때 흔히 발생하며,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한 감염성 합병증입니다. 조산, 신생아 패혈증, 뇌성마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주요 원인
원인설명
| 조기양막파수 (PPROM) | 양막이 일찍 터지며 외부 세균이 자궁 안으로 침투 |
| 장기 분만 과정 | 진통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염 위험 증가 |
| 잦은 질내 내진 검사 | 의료적 조작으로 질 내 세균이 자궁 내로 유입될 수 있음 |
| 세균성 질염 또는 무증상 감염 | 질 내 병원균이 자궁으로 상행 전파되며 염증 유발 |
| 위생 불량 또는 자궁내 시술 병력 | 자궁 내 환경의 오염 가능성 증가 |
3. 주요 증상
- 산모의 고열 (38℃ 이상)
- 자궁부위 압통, 하복부 통증
- 악취 나는 양수 또는 오로
- 태아심박 상승 (160회/분 이상)
- 백혈구 증가, CRP 상승
- 조기진통 또는 양수 유출 동반
4. 진단 방법
- 이학적 평가: 발열, 복부 압통, 오로 냄새
- 혈액 검사: 백혈구 증가, CRP 상승
- 양수 검사: 양수 혼탁, 배양 검사
- NST: 태아빈맥 확인
※ 2개 이상 소견 존재 시 임상적 양막염으로 간주
5. 치료법
🔹 보존적 치료 (분만 전 감염 시)
- 광범위 항생제 정맥 투여
- 분만 유도 또는 제왕절개 준비
- 스테로이드 투여(조산 대비 폐 성숙 유도)
- 태아 상태 모니터링
🔹 분만 후 감염 시
- 항생제 유지 치료
- 자궁 내 태반 조직 잔류 여부 확인
- 필요시 소파술 또는 감염병원 제거
6. 예후 및 관리
조기 진단 시 대부분 치료에 반응하지만, 감염이 진행될 경우 패혈증, 자궁적출, 태아 사망 등의 중대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위험 산모나 조기양막파수 병력이 있는 경우, 임신 중 지속적인 감염 관리가 필수입니다. 분만 후에는 산욕기 감염으로 이행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7. 결론
양막염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협적인 감염 질환이며, 예방보다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핵심입니다. 분만 과정이 길어지거나 양수에 이상 소견이 보이면, 반드시 의료진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8. 함께 보면 좋은 주제
- 조기양막파수와 양막염 관계
- 분만 중 열이 날 때 의심할 질환
- 신생아 패혈증과 산모 감염 연관성
9.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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