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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자간전증(Preeclampsia)은 임신 중 혈압이 상승하고 단백뇨, 부종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임신성 고혈압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하며,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2. 주요 원인
분류설명
| 태반 기능 이상 | 태반 혈관 형성에 이상이 생기면 태아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산모의 혈압이 상승함 |
| 면역 반응 이상 | 태반에 대한 면역 반응의 비정상적인 활성화 |
| 유전적 요인 | 가족력, 자간전증 병력 있는 여성에서 위험 증가 |
| 만성 질환 |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루푸스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
| 첫 임신 | 초임산부에서 자간전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음 |
3. 주요 증상
- 고혈압 (수축기 ≥ 140 mmHg, 이완기 ≥ 90 mmHg)
- 단백뇨 (소변에서 단백질 검출)
- 안면 및 손 발의 부종
- 두통, 시야 흐림 또는 번쩍임
- 명치 통증 또는 상복부 불쾌감
- 체중 급증 (수분 저류로 인한 갑작스러운 증가)
4. 진단 방법
- 혈압 측정: 4시간 간격 2회 이상 고혈압 확인
- 소변 검사: 단백뇨 유무 확인 (dipstick 또는 24시간 요 단백)
- 혈액 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혈소판 수치 확인
- 초음파: 태아 성장 상태, 양수량 평가
- 기타: 자간전증의 중증도에 따라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5. 치료법
▪ 비중증 자간전증
- 안정, 휴식, 혈압 조절
- 태아 상태 주기적 모니터링
- 37주 이후에는 분만 고려
▪ 중증 자간전증
- 입원 치료
- 항고혈압제 투여: 라베타롤, 히드랄라진 등
- 항경련제 투여: 마그네슘 설페이트(MgSO₄)로 자간 예방
- 조기 분만 결정: 태아 및 산모 상태 악화 시
6. 예후 및 관리
자간전증은 분만 후 대부분 호전되지만, 일부 산모는 산후에도 고혈압이나 신장 기능 이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자간(발작)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으므로, 초기 관리 및 정기적인 산전 검사가 필수입니다. 이후 임신에서도 반복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위험 요인 파악과 조기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7. 결론
자간전증은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정기적인 혈압 및 소변 검사, 증상 자각,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생명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8. 함께 보면 좋은 주제
- 자간증
- 임신성 갑상선기능항진증
- 조기양막파수
- 고위험 임신 관리
- 제왕절개 후 합병증
9. 해시태그
#자간전증 #Preeclampsia #임신고혈압 #임신합병증 #산전관리 #고위험임신 #단백뇨 #마그네슘설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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